[BioS]삼성에피스, 국내 첫 스텔라라 시밀러 "식약처 승인"

입력 2024-04-12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EPYZTEK®)’..TNF-α 억제제 이어 인터루킨 억제제로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 확장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EPYZTEK®, SB17, 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국내 최초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스텔라라는 얀센(Janssen)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의 치료제로 자가면역 관련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IL)-12/23 활성을 억제하는 기전의 의약품이다.

에피즈텍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출시한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에톨로체®(Etoloce®, 성분명: 에타너셉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레마로체®(Remaloce®, 성분명: 인플릭시맵)’,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아달로체®(adaloce®, 성분명: 아달리무맙)’에 이어 네 번째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에피즈텍 승인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기존 TNF-α 억제제 3종(에톨로체®, 레마로체®, 아달로체®)에 이어 인터루킨 억제제(에피즈텍®)까지 보유함으로써 자가면역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정병인 삼성바이오에피스 RA(Regulatory Affairs)팀장(상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승인을 받아 환자에게 더 많은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국내를 비롯한 총 8개국의 판상 건선 환자 503명을 대상으로 SB17의 임상3상을 진행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유효성, 안전성 등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확인했다.

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SB17을 '피즈치바(PYZCHIVA™)'라는 제품명으로 승인 긍정의견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20,000
    • +4.21%
    • 이더리움
    • 2,750,000
    • +9.61%
    • 비트코인 캐시
    • 337,900
    • +11.11%
    • 리플
    • 1,921
    • +11.95%
    • 솔라나
    • 112,700
    • +10.6%
    • 에이다
    • 280
    • +11.11%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44
    • +24.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62%
    • 체인링크
    • 12,760
    • +7.68%
    • 샌드박스
    • 82.7
    • +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