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2억8000만원 상당 물품 쾌척

입력 2024-04-12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방울은 지난 11일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2억80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왼쪽부터 이형석 쌍방울 대표, 장경환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  ( 사진제공 = 쌍방울)
▲쌍방울은 지난 11일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2억80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왼쪽부터 이형석 쌍방울 대표, 장경환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 ( 사진제공 = 쌍방울)

쌍방울은 지난 11일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2억80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속옷, 티셔츠 등 자사 물품 총 1만7000여 점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들은 서울노숙인시설협회를 통해 서울 소재 5개 쪽방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거취약계층이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쌍방울 임직원들은 노숙인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고자 서울역 주재 노숙인들을 찾아 자사 제품을 전달하고 주거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했다.

쌍방울은 2021년 ‘지켜줄게요’ 캠페인을 통해 노숙인 시설에 마스크를 기부한 이후 꾸준히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베풀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주민들에게 20억 원 가까이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형석 쌍방울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노숙인 및 주거취약계층의 실태를 알 수 있었다”며 “우리 주변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쌍방울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장경환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은 “노숙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이를 나눔으로 실천해 준 쌍방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태풍 3개 동시에…사우델·나라·개나리 예상 경로는?
  • 뉴욕증시, 잭슨홀미팅·엔비디아 실적·물가지표 주목 [뉴욕 인사이트]
  • SK하이닉스 성과급 60% 자사주 지급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용산공원 대신 ‘캠프킴’⋯주변 국공유지 대안 될까
  •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최대 150조 주주환원⋯‘주가 리레이팅’ 시험대[K반도체 150조의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0,000
    • +1.01%
    • 이더리움
    • 3,360,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0.63%
    • 리플
    • 2,028
    • +1.25%
    • 솔라나
    • 129,200
    • +1.41%
    • 에이다
    • 302
    • +1.34%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6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1.92%
    • 체인링크
    • 15,850
    • +3.19%
    • 샌드박스
    • 59.6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