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전 직장동료 흉기로 찌른 60대 체포...피해자 의식불명

입력 2024-04-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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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가 전 직장동료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20분께 자신이 거주하는 김포시 마산동 아파트에서 전 직장동료 50대 B씨와 다투다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이후 소방에 신고했고, 소방이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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