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산에 불…산림당국 "차량 15대ㆍ인력 36명 투입"

입력 2024-04-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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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7일 오후 2시17분쯤 인천 계양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36명을 긴급 투입했다. 발화 지점은 계양구 목상동 산57-1로 추정되며, 산불현장에는 서남서풍·풍속 2.3m/s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산불을 빠르게 진화하겠다"면서 "“인천, 경기, 강원 일부지역에는 현재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가 발령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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