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고사리 채취하러 갔던 60대, 실종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4-05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제주에서 고사리를 캐러 나섰다가 실종된 6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한 들판에서 60대 A씨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1일 오전 6시께 ‘고사리가 있는지 보고 오겠다’는 말을 남기며 집을 나섰지만 귀가하지 않았다. 이에 당일 오후 8시께 A씨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경찰과 소방이 공동 수색을 벌인 결과 4일 A씨가 타고 나간 차량을 발견했고 이튿날인 5일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고사리를 채취하던 중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67,000
    • +2.72%
    • 이더리움
    • 3,532,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4.97%
    • 리플
    • 2,145
    • +1.47%
    • 솔라나
    • 129,900
    • +2.61%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268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2.43%
    • 체인링크
    • 14,060
    • +1.81%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