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랩스, 메타와 디지털 마케팅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24-04-02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크랩스와 메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식에서 테크랩스 유지헌 대표(왼쪽)와 메타 송지영 앱&게임 사업부 총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테크랩스 제공)
▲테크랩스와 메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식에서 테크랩스 유지헌 대표(왼쪽)와 메타 송지영 앱&게임 사업부 총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테크랩스 제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테크랩스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테크기업 메타(Meta)와 상호 투자 및 협력,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메타 한국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메타 송지영 앱&게임 사업부 총괄, 나지훈 클라이언트 파트너, 최혁근 클라이언트 솔루션즈 매니저와 테크랩스 유지헌 대표, 박용태 퍼포먼스 사업부 이사, 황지훈 실장 등이 참석했다.

테크랩스는 매 분기마다 10% 이상 증가한 광고비를 메타의 플랫폼에 투입하고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A+SC)”, “잠재 고객용 광고(Lead ads with CRM)”, “비드 멀티플라이어(Bid Multiplier)”와 같은 메타의 차세대 및 신규 마케팅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왔다. 메타 역시 광고 소재 분석 및 검수 가이드라인 최적화, 이슈 모니터링을 위한 전담 관리자 지정 등 테크랩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했다고 한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테크랩스와 메타의 기술적, 사업적 협력관계를 공식화하고 강화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메타는 테크랩스의 주요 광고주에 개별 지원 및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메타의 최신 솔루션 우선 적용하고 최적화 테스트 기회 및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우선적인 해결을 통해 원활한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지헌 테크랩스 대표는 “메타는 테크랩스의 가장 중요한 미디어 파트너 중 하나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라며 “메타의 지원을 통해 테크랩스를 기술 선도기업으로 더 빠르게 발전시키고 고객사의 성장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지영 메타 총괄은 “테크랩스는 다양한 테스트 진행에 있어서 적극성과 유연성은 물론 뛰어난 성장성을 보여 그간 대기업 및 대형 광고회사 등과만 진행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라며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의 강점을 살려 테크랩스의 홰외 사업 확대는 물론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플랫폼 서비스의 성장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9,000
    • -0.23%
    • 이더리움
    • 3,44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
    • 리플
    • 2,263
    • -0.92%
    • 솔라나
    • 139,600
    • +0.72%
    • 에이다
    • 430
    • +1.9%
    • 트론
    • 450
    • +2.74%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09%
    • 체인링크
    • 14,560
    • +0.3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