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방산·차량 등 실적 성장 전망 '매수'-솔로몬證

입력 2009-06-15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솔로몬투자증권은 15일 S&T중공업에 대해 방산과 차량, 풍력 등 실적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형실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S&T중공업이 '국방개혁2020'의 직접적 수혜자로 2011년 방산 매출은 2008년 대비 211% 성장이 기대된다"며 "장기 프로젝트로 투자 계획의 전면적인 취소가 어렵고, 경상운영비나 해외 무기 수입 감축 부분에 국한될 것으로 예상돼 계획안 수정에도 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상용차 시장의 경우 건설경기실사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건설기성액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는 등 건설경기 개선 조짐이 보이므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또한 해외 수주를 통해 수출 물량을 늘리면서 내수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S&T중공업은 2013년까지 연구개발과 설비증설 등에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기존 방산부문 설계기술을 풍력발전 사업에 적용 가능하므로 리스크는 제한적이며, 미래 성장 동력원 확보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36,000
    • -0.68%
    • 이더리움
    • 3,463,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1.78%
    • 리플
    • 2,094
    • +0.14%
    • 솔라나
    • 130,200
    • +2.76%
    • 에이다
    • 392
    • +2.89%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04%
    • 체인링크
    • 14,690
    • +2.01%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