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통신 사업부 분할…‘세종네트웍스’ 신설

입력 2024-04-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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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통신 관련 전기통신사업 물적 분할··· 신설 법인 ‘세종네트웍스’
통신사업자로서 전문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 효율화 도모
세종텔레콤은 전기공사·블록체인·모바일 등 신성장 사업 집중

(사진제공=세종네트웍스)
(사진제공=세종네트웍스)

세종텔레콤은 통신ICT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신설 법인 세종네트웍스를 설립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통신사업 영역인 전용회선, 유선전화, 데이터센터, 음성부가 서비스 등을 필두로 안심번호, AI 결합 서비스 등 음성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확장, 통신 기반의 버티컬 영역의 경쟁력을 키워가겠다는 설명이다.

이에 통신사업자로서 전문성 제고 및 책임경영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유기윤 세종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커넥티드 기업으로서 추진해 온 사업들의 유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며 ICT 플랫폼 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점검도 마쳤다”고 강조했다.

존속 법인 세종텔레콤은 전기공사, 블록체인, 5G특화망 등 신성장 사업과 MVNO 사업을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한다. 주요 사업군 기반 직접 수익과 융합 사업을 통한 신 수익 창출은 물론, 신설 법인과의 사업 협력을 통한 연결 수익 확보로 주주가치 증대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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