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 상승세 지속 전망-우리투자證

입력 2009-06-14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주 채권 금리가 급등세를 나타내 저가 매수의 유혹이 커지고 있지만 이번주에도 금리 상승 추세를 반전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술적으로 단기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장기투자기관의 저가매수세가 감지되고 있으며, 정책 당국도 금리 급등세를 반길리 없지만 이러한 요인들이 금리 상승 추세를 반전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그동안 금리상승 압력을 상쇄시켰던 캐리 수요가 약화될 것이고, 경기회복세가 가속화될 것이며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한 통제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금융완화 기조의 변화 가능성으로 향후 금리상승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용스프레드도 당분간 국고채 금리에 연동되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다만 비우량 신용채권의 경우 경기회복세가 진행될수록 신용험에 대한 인식이 낮아질 것으로 보여 제한적인 축소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3,000
    • +1.7%
    • 이더리움
    • 2,97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031
    • +1.5%
    • 솔라나
    • 125,400
    • +0.32%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4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5.77%
    • 체인링크
    • 13,160
    • +0.8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