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계속되는 악플 대응…"멤버 사칭ㆍ음원 유출 합의 없어"

입력 2024-03-29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2년 4월 3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해 ‘버터’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2년 4월 3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해 ‘버터’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하고 있음을 알렸다.

29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라며 진행 상황을 알렸다.

소속사는 “이번 분기에도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모욕, 명예훼손을 비롯해 아티스트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증거자료를 수집해 수사기관에 다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공지에서 안내드린 방탄소년단 멤버 사칭, 미공개 음원 유출 행위자에 대해서는 추가 형사 고소를 통해 구속 기소된 피고인이 판결 선고 전 사죄의 뜻을 전해왔다”라며 “당사는 합의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앞으로도 명백한 범죄 행위에 대해서 끝까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또한 “수십 건의 비방성 악플을 작성한 게시자 및 조롱 목적의 욕설을 게시한 자들은 지난 2022년부터 장기간 수사를 거쳐 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기소되었다”라며 “법원은 이들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최대 수백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당사는 사안에 따라 형사고소와 함께 민사소송도 제기하며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악성 게시물의 수집과 신고, 법적 대응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멤버 전원의 병역 의무 이행 기간에도 법적 대응은 공백 없이 지속할 예정”이라고 팬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 자진사퇴…“의정활동 매진”[종합]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24년 만에 본상
  • 개미도 돌아선 삼전·하이닉스…9월 13조 순매도
  • [르포] 데이터 모으고 실차로 검증⋯포티투닷 자율주행 ‘테스트 기지’ 가보니
  • 대미투자 첫 사업 발표 눈앞…2000억달러 ‘안전판’ 지켜낼까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3,000
    • +0.16%
    • 이더리움
    • 3,412,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06,400
    • -1.45%
    • 리플
    • 1,844
    • -0.86%
    • 솔라나
    • 137,600
    • -0.79%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6.61%
    • 체인링크
    • 15,520
    • -0.83%
    • 샌드박스
    • 49.05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