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주주총회…탁영준 공동대표 선임

입력 2024-03-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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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영준(사진 왼쪽), 장철혁 공동대표 (사진제공=SM엔터)
▲탁영준(사진 왼쪽), 장철혁 공동대표 (사진제공=SM엔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탁영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

SM은 27일 서울 성수동 SM 본사에서 제29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탁영준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COO)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M은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 체제가 됐다.

이날 주총과 이사회에서는 △탁영준 사내이사 선임 △제2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등 상정하고 모두 원안대로 안건을 통과시켰다.

SM은 “탁영준 공동대표는 신인 라이즈의 성공적인 데뷔를 포함해 지적재산(IP) 비즈니스를 총괄해 경쟁력을 강화했다”라며 “SM 3.0 전략의 핵심인 멀티 프로덕션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등 뛰어난 역량도 인정받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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