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강호동, SM C&C이사 됐다…세 분야 정점 찍은 강호동의 화려한 행보

입력 2024-03-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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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SM C&C의 이사로 선임됐다.

SM C&C는 27일 “강호동은 2012년부터 회사와 함께 성장한 대표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이사 선임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활약할 것”이라며 최근 경영위원회를 통해 방송인 강호동이 이사로 선임된 사실을 밝혔다.

SM C&C는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광고 제작, 매니지먼트, 콘텐트 비즈니스, 여행 사업, 커머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매니지먼트 부문에는 방송인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이진호, 배우 김수로, 이학주, 배다빈 등이 소속돼 있다.

남궁철 SM C&C대표는 “그간 쌓은 노하우와 역량으로 광고, 콘텐츠, 여행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이자 SM C&C 대표 아티스트인 강호동에 대한 신임을 드러냈다.

1988년 조흥금고 씨름단에 입단하며 씨름을 시작한 강호동은 1992년까지 씨름 선수로 활동하며 총 5회 천하장사를 차지했다. 이후 1993년 MBC 특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강호동은 ‘1박 2일’, ‘무릎팍 도사’, ‘X맨’, ‘스타킹’, ‘아는형님’, ‘신서유기’, ‘대탈출’ 등의 인기 예능에 출연하며 국민 MC로 거듭났다. SM C&C와는 2012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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