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최고심’과 콜라보 봄꽃 축제 연다

입력 2024-03-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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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롯타와봄X최고심’

▲'롯타와봄X최고심' 포스터 (사진제공=롯데물산)
▲'롯타와봄X최고심' 포스터 (사진제공=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롯타와봄X최고심’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타와봄’은 롯데월드타워의 대표적인 봄맞이 행사로, 올해는 귀여운 캐릭터와 긍정적인 메시지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에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협업해 준비했다.

먼저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월드파크에서 ‘최고심 포토존’을 운영한다. 약 2.5m 높이 대형 부적 포토존 13개와 약 1.6m 높이 최고심 캐릭터 포토존 7개를 설치한다.

최고심 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X최고심’ 포토부스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타워 외벽 미디어파사드와 타워 앞 미디어큐브에서도 최고심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전경. (사진제공=롯데물산)
▲지난해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전경. (사진제공=롯데물산)

금요일과 주말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고심 꾸미기’ 부스, 꽝 없는 뽑기 이벤트인 ‘고심이의 행운상점’을 운영한다.

매 주말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월드파크에 분홍색 대형 LP판 모양 무대 ‘고심 스테이지’를 조성하고 어쿠스틱, 아카펠라, 밴드 등 5팀의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월드파크 남측 보도(석촌호수 동호 방면)에서는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웰푸드 등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최고심 마켓’을 운영한다.

서규하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올해는 ‘최고심’과 함께 더 특별한 ‘롯타와봄’을 기획하게 됐다“며, “따뜻한 봄날 롯데월드타워에서 긍정 에너지를 가득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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