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유인촌 "무너진 신뢰 회복"

입력 2024-03-22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정보가 22일부터 투명하게 공개된다. 유인촌 장관은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는 게임 이용자와 게임 사업자 간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기회"라고 말했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는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이 투명하게 공개된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문체부는 확률형 아이템 정보가 제대로 공개될 수 있도록 게임위와 함께 모니터링, 시정조치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 이용자가 직·간접적으로 유상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 중 구체적 종류·효과·성능 등이 우연적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말한다.

게임물 제작·배급·제공하는 자(게임 사업자)는 이날부터 확률형 아이템의 종류와 그 확률정보에 대해 원칙적으로 게임물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이용자가 알아보기 쉽도록(검색 가능·백분율 활용 등) 표시해야 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여부를 감시하기 위한 모니터링단(24명)과 신고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모니터링과 신고 등을 통해 게임 사업자의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 위반이 적발될 시 1차로 게임위가 시정요청, 2·3차로 문체부가 시정 권고, 시정명령을 조치할 예정이다. 시정명령에 의해서도 이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게임산업법' 제45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문체부와 게임위는 향후 관련 제도를 사업자에게 상시 안내하고 소통하기 위한 전담창구도 운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69,000
    • +0%
    • 이더리움
    • 2,69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89%
    • 리플
    • 1,486
    • -1.78%
    • 솔라나
    • 104,100
    • -1.05%
    • 에이다
    • 272
    • -1.45%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28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50
    • +3.21%
    • 체인링크
    • 11,560
    • -0.52%
    • 샌드박스
    • 58.4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