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미국 증시 상장 첫날 48% 폭등…흥행몰이 성공

입력 2024-03-22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폰 화면에 미국 소셜미디어(SNS) 레딧 앱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스마트폰 화면에 미국 소셜미디어(SNS) 레딧 앱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레딧’이 상장 첫날 50% 가까이 폭등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상장한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 레딧이 상장가보다 48.4% 급등한 50.44달러에 상장 후 첫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를 반영한 시가총액은 95억 달러(약 12조6000억 원)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65억 달러) 대비 30억 달러(약 4조 원)나 뛰었다.

2005년 설립된 레딧은 지난해 10월 기준 일일 순방문자가 7000만 명이 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다. 레딧은 2021년 초 대화방 '월스트리트베츠'((WallStreetBets)를 통해 뭉친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에 나선 헤지펀드에 타격을 가하면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레딧은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3대 주주로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뉴하우스 가문의 어드밴스(30% 이상)와 중국 텐센트(11%)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54,000
    • -0.71%
    • 이더리움
    • 3,362,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10,100
    • -10.61%
    • 리플
    • 1,851
    • -2.73%
    • 솔라나
    • 136,600
    • -1.73%
    • 에이다
    • 285
    • -2.06%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16%
    • 체인링크
    • 15,820
    • -1.19%
    • 샌드박스
    • 48.83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