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에 비나 눈…아침 최저 춘천 0도·서울 3도

입력 2024-03-18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충남권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북북부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20일 새벽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북부, 경북권, 경남 내륙에 가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20일 아침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 동해안은 20일 오후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19일과 20일 이틀간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동부, 전북동부 1∼3㎝, 강원산지 5∼15㎝(많은 곳 북부산지 20㎝ 이상), 강원내륙 2∼7㎝, 강원북부동해안,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울릉도·독도 1∼5㎝, 경북북동산지 3∼8㎝,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 강원중·남부동해안 1㎝ 내외 등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5∼30㎜, 충북북부, 경북북부 5∼20㎜,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중·남부 5∼10㎜ 등이다.

서울과 인천, 경기서부,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전북, 광주·전남북부, 대구·경북남부, 울릉도·독도, 경남내륙, 제주도는 5㎜ 내외 또는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3도, 춘천 0도, 강릉 7도, 청주 5도, 대전 4도, 세종 3도, 전주 5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울산 8도, 창원 7도, 제주 1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해안과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도 순간풍속 55㎞(초속 15m)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도 오후부터 차차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서해중부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0∼4.0m, 남해 0.5∼4.0m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61,000
    • -1.31%
    • 이더리움
    • 3,343,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15%
    • 리플
    • 2,112
    • -0.33%
    • 솔라나
    • 135,200
    • -3.22%
    • 에이다
    • 392
    • -2%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51%
    • 체인링크
    • 15,130
    • +0.2%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