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 ‘2024 HIMSS USA’ 참가…미국 시장 발판 마련

입력 2024-03-18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년 연속 HIMSS USA 참가 통해 ‘바이탈케어’ 선봬

▲에이아이트릭스 2024 HIMSS USA 부스 전경 (사진제공=에이아이트릭스)
▲에이아이트릭스 2024 HIMSS USA 부스 전경 (사진제공=에이아이트릭스)

에이아이트릭스는 11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4 HIMSS 글로벌 헬스 전시회’(HIMSS Global Health Conference & Exhibition; 2024 HIMSS USA)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HIMSS 글로벌 헬스 전시회는 미국 보건의료 정보관리시스템협회(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 HIMSS)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의료 정보 통신기술 관련 최고 권위 국제행사다. 본 행사에는 전 세계 약 1100개 이상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환자 상태 악화 인공지능 솔루션인 ‘AITRICS-VC(바이탈케어)’를 선보였으며, 부스 전시 내에서 현장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제품을 직접 시연했다.

더불어 그간 국내에서 이룬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상 활용 경험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 의료기관을 포함해 대한병원협회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미국 의료 관계자들과 사업 논의를 도모해 추가 공동 연구도 이어 나가기로 했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한 HIMSS 전시회에서 지속적으로 바이탈케어의 우수성과 국내 다양한 성과들을 공유해 미국 시장 진출 공략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재 당사는 미국 진출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데이터 확보와 함께 미국 임상시험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의료 현장에 바이탈케어가 널리 보급돼 환자와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탈케어는 △일반 병동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이벤트(사망, 중환자실 전실, 심정지) 예측 △일반 병동에서 4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패혈증 예측 △중환자실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사망 확률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바이탈케어는 현재 국내 40개 이상의 병원에 도입돼 사용되고 있으며, 회사는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미국 지사를 설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0,000
    • -0.87%
    • 이더리움
    • 3,163,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6.72%
    • 리플
    • 2,066
    • -0.96%
    • 솔라나
    • 126,800
    • +0.08%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528
    • -0.56%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0.36%
    • 체인링크
    • 14,260
    • +0.28%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