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U-2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준결승서 북한과 격돌…‘설욕전’ 예고

입력 2024-03-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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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U-20 축구 대표팀.(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한국 여자 U-20 축구 대표팀.(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북한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3일 오후 5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대회 준결승에서 북한을 상대한다.

앞서 U-20 대표팀은 직전 대회인 2019년 북한과의 준결승전에서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선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설욕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은 호주, 대만, 우즈베키스탄과 A조 편성돼 조별리그 2승1패 승점 6점으로 2위에 올라 준결승에 진출했다. 1차전에서 조 1위 호주에 1-2로 졌지만 2차전 대만전과 3차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특히 한국은 대만전에서 6-0,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무려 13-0으로 이길 정도로 막강한 화력을 뽐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인 득점왕의 탄생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전유경이 4골로 현재 대회 최다 득점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홍채빈과 양은서가 각 3골로 공동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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