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롱포지션 재구축 예상"-현대선물

입력 2009-06-11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선물은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은행권 참가자들의 롱포지션 재구축을 예상했다.

이는 밤사이 뉴욕증시가 전일의 되돌림을 약속한듯 미 국채 수익률 및 유가상승 우려 등 불안 심리 강화로 조정을 보인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

김명실 현대선물 연구원은 "금일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급락에 대한 반작용이 예상되는 가운데 은행권이 재차 롱포지션 구축에 나설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따라서 원ㆍ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및 미 증시에 대한 코스피지수의 연동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또 "현재 달러 인덱스는 80.32포인트를 기록, 전일 대비 0.48포인트 상승하며 달러화 강세 심리 우세를반영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최근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는 유가가 국내 수출기업의 실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고개를 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오는 2분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 연장심리 및 외인 순매수 강세가 우세한 모습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금일 국내증시가 어떤 모습을 연출할 것인지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79,000
    • +0.02%
    • 이더리움
    • 3,365,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94%
    • 리플
    • 2,036
    • -0.78%
    • 솔라나
    • 123,500
    • -0.64%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63%
    • 체인링크
    • 13,550
    • -0.73%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