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선원 전복, 실종 선원 닷새째 수색 중…오늘 합동 감식

입력 2024-03-13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사진제공=경남통영해양경찰서 )
▲연합뉴스 (사진제공=경남통영해양경찰서 )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 이어지고 있지만, 실종된 선원에 대한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인 12일 저녁부터 경비함정 17척, 관공선 4척이 투입돼 사고 지점 해상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다. 통영해경은 야간에도 조명탄을 쏘며 수색을 이어갔지만, 실종자 추가 발견 등의 성과는 없었다.

통영해경은 통영항으로 예인한 사고 선박에 대해 13일 오전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9일 오전 6시 29분께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남쪽으로 약 68㎞ 떨어진 해상에서 제주선적 20톤급 근해연승어선이 전복된 채 발견됐다. 전복 어선은 다음 날인 10일 오전 욕지도 인근 안전해역으로 예인됐으며 현재 수중 수색 중이다.

사고 선박 승선원 9명 중 한국인 선장과 외국인 선원 3명 등 4명은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지만 모두 숨졌다. 한국인 선원 1명과 외국인 선원 4명 등 총 5명이 실종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1,000
    • +1.19%
    • 이더리움
    • 2,618,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76%
    • 리플
    • 1,710
    • +0.06%
    • 솔라나
    • 109,800
    • -0.36%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503
    • +1.82%
    • 스텔라루멘
    • 307
    • -4.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29%
    • 체인링크
    • 11,950
    • +1.01%
    • 샌드박스
    • 83.99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