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선대위 구성…한동훈 총괄, 원희룡·안철수·나경원·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

입력 2024-03-12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원희룡 계양을 후보와 지난달 23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원희룡 계양을 후보와 지난달 23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윤재옥 원내대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의원이 맡는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12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했다.

장 사무총장은 “서울은 나 전 의원, 경기는 안 의원, 인천은 원 전 장관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수도권 선거를 승리로 견인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윤 원내대표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총선에서 중앙선대위 운영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거 캠페인 실무를 책임지는 총괄본부장은 장 사무총장이 맡게 된다. 총괄본부장 산하에는 종합상황실과 공보단을 운영해 선거 캠페인 중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 대응한다. 종합상황실은 내일(13일)부터 가동된다.

한 위원장과 윤 원내대표를 제외한 공동선대위원장 구성은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 견인을 목표로 이뤄졌다. 수도권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인사를 활용해 수도권 민심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장 사무총장은 전체 선대위 규모에 대해 “권역별로 선거 책임자가 있고, 그 외 총선에서 기본조직이나 그동안 추친해온 현안을 다룰 특별위원회, 공보단 정도가 큰 조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요한 조직에는 능력 있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분들로 모시되 조직을 위한 조직, 형식을 위한 조직은 최대한 줄이면서 가장 기민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형태의 선대위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80,000
    • -1.73%
    • 이더리움
    • 3,367,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44%
    • 리플
    • 2,085
    • -1.97%
    • 솔라나
    • 125,000
    • -2.04%
    • 에이다
    • 361
    • -2.43%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4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2.68%
    • 체인링크
    • 13,470
    • -2.46%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