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마이클 슈미드 신임 총지배인 임명

입력 2024-03-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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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경험 포시즌스 서울서 펼칠 것”

▲마이클 슈미드(Michael Schmid) 포시즌스 호텔 서울 신규 총지배인 (사진제공=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마이클 슈미드(Michael Schmid) 포시즌스 호텔 서울 신규 총지배인 (사진제공=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마이클 슈미드(Michael Schmid)를 신규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

11일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에 따르면 슈미드 총지배인은 스위스 출신으로 스위스 로잔 호텔학교에서 국제호텔경영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그는 2000년도 포시즌스 호텔 베를린에서의 케이터링 매니저 경력을 시작으로 8년 이상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에 몸담았다. 포시즌스 호텔 상파울루, 포시즌스 호텔 시카고를 비롯해 파크 하얏트 마요르카, 그랜드 하얏트 상파울루, 파크 하얏트 취리히 등 다양한 호텔에서 경력을 쌓으며 근무한 업계 베테랑이기도 하다.

슈미드 총지배인은 2017년 호텔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통찰력, 리더십을 바탕으로 포시즌스 호텔 상파울루의 성공적인 개관을 이끌었으며 2021년에는 더 자파 호텔, 텔 아비브의 총지배인으로 역임하며 그의 전문성과 체계적 경영 능력을 뽐냈다.

슈미드 총지배인은 “앞서가는 문화와 기술력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 합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전세계를 다니며 느끼고 배운 다양한 경험들과 열정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새롭게 펼치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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