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41% "하반기 인턴 채용 계획 있다"

입력 2009-06-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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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계획 있는 기업은 89.6%

기업 10곳 중 4곳은 하반기 인턴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 중 89.6%는 정규직으로 전환시킬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기업 233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인턴사원 채용 계획’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석유/가스/에너지’(100%)에서 인턴 채용이 가장 활발했다. 다음으로 ▲식음료(75%) ▲금융/보험(58.3%) ▲서비스(51.2%) ▲기타(46.2%) ▲문화/교육(44.4%) ▲전기/전자(42.9%) ▲화학(40%) 등의 순이었다.

채용인원은 대부분이 ‘10명 미만’(84.4%)을 선택했다. 이어 ▲10~20명 미만(6.3%) ▲20~30명 미만(4.2%) ▲ 50~60명 미만(2.1%) ▲30~40명 미만(1%) 등의 순으로 평균 13명으로 집계되었다.

채용시기는 ‘7월’(61.5%,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미정’(16.7%), ‘8월’(12.5%), ‘10월’(12.5%), ‘9월’(11.5%), ‘11월’(5.2%), ‘12월’(4.2%) 순이었다.

인턴사원의 월 급여수준은‘100~150만원 미만’(52.1%)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50~100만원 미만’(26%), ‘150~200만원 미만’(15.6%), ‘50만원 미만’(5.2%) 등의 순으로 평균 117만원으로 조사되었다.

작년과 비교해서 인턴 채용규모에 변화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46.9%가 ‘늘었다’라고 답했으며, ‘변화 없다’는 35.4%, ‘줄었다’는 17.7%로 집계되었다.

한편, 인턴 교육 프로세스 및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곳은 35.4%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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