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미 증시 최고치 경신·위험자산 선호심리 확산

입력 2024-03-08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3-08 08:1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8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미 증시와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산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미 증시는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S&P500 지수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반도체 업종 주요 기업들의 강세 속에 역사적 신고가를 재차 경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3% 넘게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 이에 SMH, SOXX 등 반도체 주요 ETF 모두 강세 기록. 파월 의장과 크리스틴라가르드 ECB 총재는 디스인플레이션 진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함과 동시에 성급한 금리 인하보다는 더 많은 증거의 필요성을 강조. 다만, 시장은 이들의 발언을 긍정적으로 평가. 이에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하락하였고 달러인덱스 약세도 지속. 금은 3거래일 연속 신고가 기록.

SCI 한국 지수 ETF는 1.2%, MSCI 신흥 지수 ETF는 0.6%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2원으로 전일 대비 9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9% 상승. KOSPI는 0.5~0.8% 내외 상승 출발 예상.

◇한지영·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 =중앙은행의 긴축 사이클 종료 시사가 달러화 및 국채 금리 하락을 촉발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는 확산, 미 증시는 최고치 경신. 전일 파월 의장은 지속 가능한 2% 물가 목표가 멀지 않았다(not far)면 올해 안으로 금리인하가 가능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전일 보다 강한 비둘기적 스탠스를 보여주었다고 판단.

사상최고치 경신한 미 증시 및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산 영향에 힘입어 국내 증시는 상승출발할 것으로 예상.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업종에서 차익실현 물량 출회된 반면, 코스피는 이차전지와 저 PBR 주가 동반 강세. 삼성 SDI는 인터배터리 2024 개막식에서 내년 초 46 파이 배터리 양산 목표 및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높이규격을 80~120㎜로 다양화한다고 밝힘. LG 에너지솔루션, LG 화학, POSCO 홀딩스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보이며 코스피 상승 견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13,000
    • +1.46%
    • 이더리움
    • 3,540,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07%
    • 리플
    • 2,135
    • +0.8%
    • 솔라나
    • 129,800
    • +1.01%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36%
    • 체인링크
    • 14,160
    • +2.0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