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파로스iBio, 항암신약 전임상 2건 “AACR 포스터 발표

입력 2024-03-06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ACR 2024] FLT3 저해제 ‘PH-101’ 혈액암 병용요법, panRAF/DDR 이중저해제 ‘PH-501’ 흑색종 동물모델 연구결과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는 6일 미국암학회(AACR) 연례 학술회의에서 주요 항암제 파이프라인인 ‘PHI-101’과 ‘PHI-501’의 전임상 연구결과 2건을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AACR 2024는 오는 4월 5일부터 1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종양분야 세계최대 규모의 학회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재발 또는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중인 FTL3 저해제 PHI-101의 in vivo 효능평가 결과를 공개한다. 파로스아이는 지난해부터 도널드 스몰(Donald Small) 존스홉킨스의대 교수와 PHI-101의 병용요법을 위한 중개연구를 수행해 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기존에 승인된 AML 치료제인 ‘베네토클락스(Venetoclax)’ 또는 ‘아자시티딘(azacitidine)’과 PHI-101의 병용투여 시 효능을 분석했다. 그 결과 PHI-101은 단독투여와 베네토클락스 병용투여시 모두 동물모델의 생존기간을 연장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PHI-101과 아자시티딘 투여시 시너지 효과도 확인됐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PHI-101의 임상1상이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학회에서 panRAF/DDR 이중저해제 후보물질 PHI-501의 악성 흑색종에 대한 in vivo 효능결과를 공개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기존 치료제인 BRAF 저해제 ‘다브라페닙(dabrafenbi)’에 내성을 유발한 BRAF(V600E) 변이 흑색종 암세포주를 이종이식(xenografte)한 동물모델에 PHI-501을 단독투여시 종양성장을 72.1%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PHI-501은 악성 흑색종을 포함해 다양한 고형암을 유발하는 NRAS, BRAF 돌연변이를 표적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신상준 연세암병원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고형암에서 PHI-501의 면역신호 조절을 위한 연구에 착수하며 면역항암제로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다.


대표이사
윤정혁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6]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0,000
    • +2.62%
    • 이더리움
    • 3,319,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
    • 리플
    • 2,169
    • +3.83%
    • 솔라나
    • 137,500
    • +5.53%
    • 에이다
    • 416
    • +6.1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18%
    • 체인링크
    • 14,240
    • +4.71%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