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스킨케어 브랜드 ‘톰’, 공기업 VIP 기프트 선정

입력 2024-03-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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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톰'. (사진제공=앳홈 )
▲스킨케어 브랜드 '톰'. (사진제공=앳홈 )

앳홈은 스킨케어 브랜드 톰이 GKL의 VIP 기프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 매년 이용객이 150만 명에 이른다.

톰은 얼리 안티에이징을 위한 자기주도적 스킨케어 브랜드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전문적인 필링 케어를 15분으로 압축한 제품이다. 평범한 스킨케어로 해결되지 않는 피부 문제점을 1주일에 2회 관리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앳홈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샤프론, 레드마카, 토코페롤 등을 주 성분으로 하면서 표적항암제에 쓰이는 SNV 기술을 적용해 피부 침투율을 강화했다. 또 통상적으로 쓰이는 정제수가 아닌 작약 뿌리 응축액을 베이스로 사용해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

특히 톰은 제품 패키지와 포장재 소재를 비롯해 생산, 폐기 등 전 과정에 걸쳐 생분해, 재사용, 재활용 등 친환경적인 실천으로 여러 기업과 단체 등의 제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앳홈 관계자는 "아직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은데도 톰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지한 기업들로부터 제휴 관련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눈에 띄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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