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카브랜즈, 모카버스 앞세워 국내 기업과 협업…‘한국 진출 본격화’

입력 2024-03-04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부터 큐브엔터ㆍ롯데그룹 등과 전략적 협업

▲애니모카브랜즈가 자체 NFT 브랜드 모카버스(Mocaverse)를 통해 한국 기업과 협업 등으로 한국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제공=애니모카브랜즈)
▲애니모카브랜즈가 자체 NFT 브랜드 모카버스(Mocaverse)를 통해 한국 기업과 협업 등으로 한국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제공=애니모카브랜즈)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사 애니모카브랜즈(Animoca Brands)가 자체 대체불가능토큰(NFT) 브랜드 모카버스(Mocaverse)를 앞세워 한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애니모카브랜즈는 2022년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JV 애니큐브 엔터테인먼트 설립했다. JV 애니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큐브엔터 소속 (여자)아이들을 포함한 다양한 케이팝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뮤직 메타버스 플랫폼과 협업하는 등 한국 웹3 시장에 많은 관심과 성장성에 주목해 온 바 있다.

애니모카브랜즈는 이달부터 모카버스를 통해 전략적으로 한국 기업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모카버스 파트너사 및 모카버스 아이디(ID) 보유자에게 모카버스와 협업한 게임사들의 게임 미션 활동을 제공 한 뒤, 그 보상으로 자체 포인트인 렐름 포인트(Realm point)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그룹과 협업을 통해 이용자가 수집한 포인트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알란 루(Alan Lau) 애니모카브랜즈 최고사업책임자는 “한국은 케이팝을 비롯해 매력적인 콘텐츠가 풍부해 콘텐츠가 무기인 웹3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시장”이라며 “경쟁력 있는 다양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올해 한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카버스는 지난달 말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출시한 NFT 프로젝트 웨이드사이드(WADESIDE)에 기관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웹3 전문 게임 업체 플라네타리움 랩스와 곰블, 밸리곰 NFT 운영사 대홍 커뮤니케이션즈와 협업을 체결한 바 있다.


대표이사
강승곤, 안우형, 정철(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2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45,000
    • -1.97%
    • 이더리움
    • 4,381,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3.37%
    • 리플
    • 2,830
    • -0.88%
    • 솔라나
    • 189,900
    • -0.63%
    • 에이다
    • 529
    • -0.75%
    • 트론
    • 438
    • -1.79%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20
    • -1.03%
    • 체인링크
    • 18,170
    • -2.26%
    • 샌드박스
    • 216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