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서울 업무ㆍ상업용 건물 거래 ‘뚝’…1000억 이상 거래는 ‘0건’

입력 2024-03-04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1월 서울 업무 및 상업용 빌딩 거래 현황. (자료제공=알스퀘어)
▲2024년 1월 서울 업무 및 상업용 빌딩 거래 현황. (자료제공=알스퀘어)

올해 들어 서울 업무ㆍ상업용 건물 거래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서울 업무ㆍ상업용 건물 실거래액(지난달 29일 기준)은 전월 대비 21.0% 감소했다. 1월 거래액은 총 8715억 원으로 집계됐다. 거래 건수는 134건으로 전월(133건)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000억 원이 넘는 대형 거래는 한 건도 없었다.

1월 가장 큰 규모의 매매는 마포구 동교동 판매 시설로 654억 원에 거래됐다. 다만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거래 절벽이 해소된 모양새다. 올해 1월은 지난해 1월보다 거래 건수는 179.2%, 거래액은 66.9% 늘었다. 지난해 1월 서울 업무ㆍ상업용 건물의 거래 건수는 48건, 거래액은 5221억 원이었다.

서울 업무용 건물(오피스 빌딩)의 1월 거래 건수는 10건, 거래액 1005억 원으로, 전월 대비 거래 건수는 유지하고, 거래액은 70.1% 줄었다. 청담동 업무 시설이 410억 원에 거래되며 가장 큰 액수를 기록했다.

알스퀘어는 “아직 시장 상황을 명확히 판단하기는 이르나 금리 인상 등으로 투자가 어려웠던 2023년에 비하면 다소 회복된 수치”라며 “미국 및 국내의 금리 인하가 올해 얼마만큼, 얼마나 빠르게 하락하느냐에 따라 거래의 회복 수준도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8,000
    • -2.52%
    • 이더리움
    • 3,024,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07%
    • 리플
    • 2,044
    • -1.06%
    • 솔라나
    • 128,600
    • -2.13%
    • 에이다
    • 393
    • -1.26%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3.75%
    • 체인링크
    • 13,440
    • -0.59%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