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公, 키르기즈스탄 석·연탄 기술지원

입력 2009-06-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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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은 10일 석·연탄 기술지원에 대한 협의를 위해 키르기즈스탄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키르키즈스탄 국회 토지(농지)·생태위원회 초청에 의한 것으로, 키르기즈스탄 국회와 에너지부, 자원부 및 오쉬, 잘라바드 주정부 등 관련기관을 방문해 석·연탄 기술이전을 통한 난방시스템 및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한 사전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키르기즈스탄의 유연탄 광산 등 광해현장을 방문해 현지여건을 확인하고, 개도국의 환경오염 저감 및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해복구 기술협력에 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해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전협의를 통해 향후 석·연탄 산업기술지원에 관한 위탁사업 수행 및 광해복구 기술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르기즈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안티몬과 수은, 우라늄 광석, 석탄 등 다양한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는 1992년 수교한 이래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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