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뉴젠솔루션과 전략적 업무제휴

입력 2024-02-29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호준(왼쪽)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장(부행장)과 장선수 뉴젠솔루션 대표이사/의장이 지난 28일 양사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C제일은행)
▲장호준(왼쪽)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장(부행장)과 장선수 뉴젠솔루션 대표이사/의장이 지난 28일 양사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뉴젠솔루션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제휴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주축으로 다각적 협업을 통해 고객 확대 및 고객 편의 향상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취지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장호준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장(부행장)과 장선수 뉴젠솔루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금융 서비스 연계 △기업고객 공동마케팅 △뉴비즈니스 모델 협업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세계 수준의 해외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국내 기업들에게 차별화한 기업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영정보화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뉴젠솔루션은 ERP와 확장 솔루션을 두 축으로 경영관리 및 세무회계사무소의 세무신고까지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ERP시스템을 통한 ‘중소기업 고객 편의 향상’이다. 단순한 금융거래의 제휴 모델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고객에게 필수인 회계와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고객들의 금융솔루션 이용 비용을 절감하고 양사 채널에서 솔루션 가입이나 상품 교차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 중에 이번 전략적 제휴의 첫 결과물로 SC제일은행의 기업금융서비스와 뉴젠솔루션의 ERP 시스템을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편의를 증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호준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장(부행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는 중소기업 고객의 회계와 금융의 융합이라는 핵심 키워드로 각기 다른 강점을 보유한 양사가 차별화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와 경쟁력을 높여가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서로의 강점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선수 뉴젠솔루션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가 가지고 있는 역량 및 비즈니스 경쟁력을 활용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수영복 입으면 더 잘 뛰나요?…운동복과 상업성의 함수관계 [이슈크래커]
  • “보험료 올라가고 못 받을 것 같아”...국민연금 불신하는 2030 [그래픽뉴스]
  • [인재 블랙홀 대기업…허탈한 中企] 뽑으면 떠나고, 채우면 뺏기고…신사업? ‘미션 임파서블’
  • 한국 여권파워, 8년래 최저…11위서 4년 만에 32위로 추락
  • '최강야구 시즌3' 방출 위기 스토브리그…D등급의 운명은?
  •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비난에…사쿠라 “최고의 무대였다는 건 사실”
  • 복수가 복수를 낳았다…이스라엘과 이란은 왜 앙숙이 됐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67,000
    • -3.36%
    • 이더리움
    • 4,623,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723,500
    • -8.3%
    • 리플
    • 729
    • -3.57%
    • 솔라나
    • 197,700
    • -11.39%
    • 에이다
    • 685
    • -4.33%
    • 이오스
    • 1,104
    • -5.88%
    • 트론
    • 166
    • -2.35%
    • 스텔라루멘
    • 16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000
    • -7.37%
    • 체인링크
    • 19,810
    • -7.47%
    • 샌드박스
    • 636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