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하반기 업황 회복…이익 모멘텀 개선"

입력 2024-02-29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목표주가 5만7000원 유지

(사진=신한투자증권)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29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올 하반기 업황 회복으로 이익 모멘텀은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5만7000원으로 전과 그대로 제시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성장 동력인 아라미드 증설 이후 일시적인 수요 둔화로 투자 심리는 크게 위축된 상황"이라면서도 "하반기 산업자재·화학 증설과 업황 회복으로 이익 모멘텀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코오롱인더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6% 증가한 409억 원을 기록했다. 다. 이 수석연구원은 "타이어코드는 경쟁 심화에 따른 판가 약세가 지속됐으나 업황 저점은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며 "자회사 코오롱플라스틱과 에어백 사업은 판매량 회복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지만 아라미드는 자동차 및 광케이블향 수요 약세에 따른 수출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이 수석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18% 감소한 334억 원으로 내다봤다. 그는 "타이어코드는 전방 교체용 타이어 수요 회복에 따른 판매량 증가 등으로 증익이 기대된다"며 "아라미드는 일시적 업황 둔화로 증설 효과의 온기반영 시점이 하반기로 지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영업이익은 1366억 원으로 상저하고의 실적이 기대된다"며 "타이어코드 회복 및 아라미드 증설의 온기 반영, 화학의 PMR(고부가 석유수지) 증설, 필름·전자재료 적자 폭 축소로 펀더멘탈 회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부터 자본적지출(CAPEX)도 대폭 감소하는 가운데 실적과 밸류에이션(PBR 0.45배=밴드 하단)을 감안할 경우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00,000
    • +1.29%
    • 이더리움
    • 4,641,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751,000
    • +7.13%
    • 리플
    • 773
    • +3.07%
    • 솔라나
    • 220,300
    • +4.8%
    • 에이다
    • 741
    • +3.2%
    • 이오스
    • 1,203
    • +4.07%
    • 트론
    • 162
    • +0.62%
    • 스텔라루멘
    • 170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3,400
    • +6.32%
    • 체인링크
    • 21,810
    • +6.86%
    • 샌드박스
    • 712
    • +7.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