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음란 행위 한 50대 현직 교사 입건

입력 2024-02-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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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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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지하철 전동차에서 음란 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SBS에 따르면 이날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하철 안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현직 교사인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전날 오후 8시 50분께 A씨는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을 지나는 전동차 안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바지를 내리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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