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티지랩-큐라티스, 장기지속형 주사제 제조소 구축 업무협약

입력 2024-02-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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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인벤티지랩_김주희(왼쪽)와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벤티지랩)
▲김주희 인벤티지랩_김주희(왼쪽)와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벤티지랩)

인벤티지랩은 큐라티스와 장기지속형 주사제 관련 제조소 구축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자체개발한 플랫폼 기술인 ‘IVL-DrugFluidic®’을 통해 다수의 차별화된 장기지속형 주사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큐라티스는 호흡기 감염병 백신(청소년 및 성인용 결핵백신, mRNA 코로나19백신 등)을 자체 개발했다. 또 해당 백신의 글로벌 2b/3상 임상시료를 자체 생산하는 등 자체 GMP 제조소를 구축 후 운영 중인 백신 및 주사제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GMP 제조소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벤티지랩은 축적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미립구 생산 장비 설치, 제제연구, 생산기술이전을 담당하며, 큐라티스는 완제품 생산 장비 설치, GMP 조직 운용, 제품 생산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새롭게 구축될 제조시설은 인벤티지랩 파이프라인의 임상약 및 상업용 제품의 생산을 전담하고, 해외 규제기관의 실사를 통과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인벤티지랩이 기존에 라이센싱한 치매치료, 비만/당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의 임상시료 및 상업용 제품이 본 제조소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본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의 전문성이 극대화되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상업화를 위한 도약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는 “양사가 장기지속형 의약품의 공동사업화를 추진하는 것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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