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노후주택 개선 사업 ‘새뜰마을사업’ 지원

입력 2024-02-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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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상준 KCC 상무(왼쪽 세 번째)가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C)
▲20일 김상준 KCC 상무(왼쪽 세 번째)가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C)

KCC는 충북 청주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4년도 ‘새뜰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과 2023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김기훈 국토교통부 과장, 김재경 지방시대위원회 과장,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김상준 KCC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주거 취약지역에 정부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 등이 협력해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 복지를 지원하며, 지역 내 소규모 집수리 단체의 사업 참여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KCC는 새뜰마을사업을 7년째 이어오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KCC는 2018년부터 총 900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친환경 건축자재들을 지원해왔다.

또한, KCC는 올해 새뜰마을사업에 약 2억 원의 기부금과 친환경 건축자재를 지원하고,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주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KCC 관계자는 “사회 저변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속 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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