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전용 앱·멤버십 재단장으로 ‘오프라인 고객서비스 강화’

입력 2024-02-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롯데마트GO’ 오픈ㆍ적립률 및 부가혜택 강화 멤버십 ‘스노우플랜’도

▲롯데마트 모델이 19일 리뉴얼한 오프라인 전용 '롯데마트GO' 앱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모델이 19일 리뉴얼한 오프라인 전용 '롯데마트GO' 앱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프라인 쇼핑 전용 앱인 '롯데마트GO'와 멤버십 서비스인 '스노우포인트'를 재단장해 19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마트GO 앱은 온라인 쇼핑을 위한 '롯데마트몰' 앱과 달리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할 때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결제 시 스노우포인트 적립 및 스마트 영수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재단장을 통해 앱 메인 화면의 UI(사용자 환경)와 UX(사용자 경험)를 전면 개선했다. 또한, 마트와 슈퍼의 통합 기조를 한층 강화하고자 롯데슈퍼를 주된 이용 점포로 설정하면 슈퍼의 모바일 전단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새로 도입했다.

특히 앱의 홈 화면에서 전단, 추천, MY 혜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재구성하고,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강화했다.

개인별 구매데이터를 토대로 '추천상품'을 제시하고,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나만의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멤버십 서비스인 '스노우포인트'를 강화한 '스노우플랜'도 같은 날 선보인다.

제일 낮은 회원 등급인 에이스(ACE)의 경우 전월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포인트 최대 적립률을 0.6%에서 1%로 높이고, 가장 높은 두 개 등급(MVG, VIP)에서는 등급 유지 기준이었던 전월 실적 제한(20만 원 이상 구매금액 유지)을 폐지한다.

3월 1일부터는 골드(GOLD) 등급 이상 고객에게 롯데슈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 할인 쿠폰을 포함해 롯데시네마 영화 할인쿠폰, 롯데마트 문화센터 강좌 할인 등 각종 제휴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슬아 롯데마트·슈퍼 개인화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앱 재단장은 사용성 개선과 혜택 강화를 토대로 롯데마트·슈퍼 충성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리뉴얼해 선보이는 오프라인 전용 '롯데마트GO' 앱 화면. (사진제공=롯데마트)
▲19일 리뉴얼해 선보이는 오프라인 전용 '롯데마트GO' 앱 화면. (사진제공=롯데마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14,000
    • -1.31%
    • 이더리움
    • 3,404,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25%
    • 리플
    • 2,062
    • -1.34%
    • 솔라나
    • 130,500
    • +0.62%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12
    • +1.19%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57%
    • 체인링크
    • 14,620
    • -0.0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