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MGRV와 코리빙 사업 추진

입력 2024-02-14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신사업 코리빙(Co-Living) 프로젝트를 위해 부동산 임팩트 디벨로퍼 ‘엠지알브이(MGRV)’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해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코리빙 사업 추진을 공개했다. 이번 엠지알브이와의 업무협약은 그 후속 조치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엠지알브이는 자사의 코리빙 브랜드 ‘맹그로브(Mangrove)’ 브랜드를 토대로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160여 개 주유소 부지에 대한 △사업성 검토 △사업 기획 △공간 개발 △위탁 운용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업을 수행한다.

또 코람코라이프인프리리츠가 보유한 부동산 외에도 코리빙에 적합한 신규 부지 조사와 개발기획, 매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엠지알브이는 코람코자산신탁이 정한 높은 수준의 수익성과 향후 개발가치 극대화란 과제도 부여받는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전국 160여 개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와 해당 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코람코자산신탁의 대표 상장 리츠다. 최근 코리빙, 코어오피스 등 신사업과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보유 중인 160개 주유소 중 9곳을 매각하고 11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특별배당과 신사업 추진 등에 활용한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윤장호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운용총괄 부사장은 “이번 엠지알브이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지난해 마제스타시티타워 투자와 함께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새로운 지향점을 단적으로나마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 중 하나”라며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국내 상장리츠 중 가장 엑티브한 리츠로서 우리의 청사진 ‘비전2030’에 입각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지난해 국내 리츠시장에서 전례가 없었던 ‘리츠 간 인수합병(M&A)’, ‘부동산 관련 스타트업 투자’ 등 다양한 신사업에 대한 투자전략을 담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비전2030’을 발표했다.


대표이사
이성균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4] [기재정정]부동산투자회사부동산처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73,000
    • -0.7%
    • 이더리움
    • 4,330,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2.39%
    • 리플
    • 2,795
    • -1.2%
    • 솔라나
    • 186,100
    • -0.8%
    • 에이다
    • 522
    • -1.51%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30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60
    • -1.62%
    • 체인링크
    • 17,740
    • -1.44%
    • 샌드박스
    • 200
    • -9.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