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한국공항공사와 BIM 기술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입력 2024-02-07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는 6일 한국공항공사(KAC)와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한준(왼쪽) LH 사장과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협약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LH는 6일 한국공항공사(KAC)와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한준(왼쪽) LH 사장과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협약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한국공항공사(KAC)와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설정보모델링(BIM)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모든 건설 단계에서 설계ㆍ공정 등 건설정보를 3D 시각화해 오류와 낭비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기술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BIM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국제표준(ISO) 인증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기술개발, R&D 공동 수행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말 LH는 국내 상용화된 BIM 모델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설계내역서 산출 자동화, 건설정보 통합관리 기술 등의 기술 4건을 개발 후 특허를 내 누구나 손쉽게 BIM을 활용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BIM 기술 수준을 향상했다. 또 BIM 기술 고도화를 위해 BIM전담팀을 신설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LH는 자체 보유한 독자적 BIM 설계·시공단계 원천기술과 한국공항공사의 유지관리 특화 BIM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건설 분야 전 단계를 디지털화하고 자동화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공공기관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공유해 관련 산업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업으로 LH는 BIM 기술 개발과 더불어 스마트 건설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 분야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60,000
    • +0.46%
    • 이더리움
    • 3,101,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29%
    • 리플
    • 2,028
    • +0.75%
    • 솔라나
    • 126,700
    • +1.93%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2.04%
    • 체인링크
    • 13,240
    • +3.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