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떠난 이광수, 하차 3년 만에 소환된 사연…"왜 녹화하러 안 오냐"

입력 2024-02-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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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런닝맨' )
(사진제공=SBS '런닝맨' )

‘런닝맨’ 멤버들이 이광수와 특별한 랜선 만남을 갖는다.

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가성비 맛집을 돌며 ‘먹방’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은 ‘먹방’을 즐기던 중 “이광수 왜 안 나오는 거야”라며 원년 멤버 이광수 소환에 나섰다.

이어 즉석에서 이루어진 전화 연결에서 멤버들은 “녹화 너무 늦는 거 아니야?”, “요즘 녹화에 왜 안 나오냐?”라며 폭풍 질문을 쏟아내 이광수를 당황케 했다. 여전한 ‘광수 놀리기’로 정신을 쏙 빼놓았다는 후문이다.

이광수는 이러한 채찍질에 당황함도 잠시,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응하며 “재석이 형! 재석이 형!”을 외치는 등 원조의 품격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런닝맨 패밀리’ 이광수와의 특별한 랜선 만남은 이날 오후 6시 15분에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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