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770억…전년 대비 103.5% 증가

입력 2024-02-01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최대 달성

▲동아쏘시오홀딩스 CI (사진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CI (사진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1319억 원, 영업이익은 770억 원이라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5%, 103.5% 증가한 수치로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치를 달성했다.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 사업부문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생활건강 사업 부문 등 전 사업 부문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 동아제약의 매출액은 63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2% 늘었고, 영업이익은 7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5% 상승했다.

물류 전문회사인 ‘용마로지스’는 물류 단가 인상, 운용 안정화로 원가율을 개선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35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 영업이익은 1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9.0% 올랐다.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50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82.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3억 원으로 전년(-157억 원)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022억 원, 영업이익은 162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409.5% 상승한 값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26,000
    • -1.96%
    • 이더리움
    • 3,433,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2.61%
    • 리플
    • 2,113
    • -2.98%
    • 솔라나
    • 125,900
    • -3.75%
    • 에이다
    • 365
    • -4.45%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4.77%
    • 체인링크
    • 13,560
    • -4.64%
    • 샌드박스
    • 117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