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가정폭력 범죄 처벌뿐 아니라 피해 회복도 검찰의 일”

입력 2024-01-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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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이 30일 사회복지시설 '서울 모자(母子)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검찰청 제공)
▲이원석 검찰총장이 30일 사회복지시설 '서울 모자(母子)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검찰청 제공)

이원석 검찰총장은 30일 “가정폭력 범죄에 대한 형사처벌과 함께 피해자들의 아픔을 보듬고 피해를 회복시키는 것 역시 검찰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모자의 집’을 방문해 “(가정폭력범죄) 피해자들과 아이들이 범죄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모자의 집은 한부모가족의 안정적 가족기능 유지와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가정폭력 피해 여성은 해당 시설에서 법률 지원과 아동 교육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총장은 대검찰청 명의로 침구류, 밥솥, 섬유유연제 등 위문품을 서울 모자의집에 전달했다.

이 총장은 지난해 11월 대검 월례회의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디지털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 범죄에 더욱 엄정 대응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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