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세화미술관, ‘논알고리즘 챌린지’ 전시회 개최

입력 2024-01-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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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고리즘 챌린지' 2부 및 3부 전시회 포스터. (사진제공=태광그룹)
▲'논알고리즘 챌린지' 2부 및 3부 전시회 포스터.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논알고리즘 챌린지’ 3부작 프로젝트의 최종 전시회를 4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화미술관은 이번 전시에서 논알고리즘 챌린지 프로젝트의 2부와 3부 전시를 동시에 진행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총 3부로 기획됐으며, 지난해 10월 1부 ‘귀맞춤’으로 시작했다.

민찬욱·박관우·정찬민 작가가 참여한 프로젝트 2부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는 인간의 신체에 주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실 세계와 디지털 공간의 경계를 탐색해 관객들이 살아있음에 대해 고찰하도록 한다.

오묘초·태킴 작가 등이 참여한 3부 ‘4도씨’는 인간의 기억을 주제로 다룬다. 기억의 모순적인 특성 안에서 인간이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질문을 다뤘다.

세화미술관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3월 9일과 16일에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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