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에 1주일새 30만 명 몰려

입력 2024-01-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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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에 1주일 동안 30만 명 이상이 홈페이지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제출된 새 이름도 2만 건을 돌파했다.

경기도는 24일 오전 9시 기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 누리집 방문자 수가 30만749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 이름 접수 건수는 2만608건이었다.

경기도는 앞서 18일부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 경기북부에 ‘대한민국 성장잠재력’에 걸맞은 상징적 이름이 필요하다고 보고 경기북부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상징하며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담은 새로운 이름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대상 1000만 원(1명), 우수상 100만 원(2명), 장려상 50만 원(7명)으로 전 국민 공모인 점을 감안해 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강현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국가 운영의 기본방향에 발맞추면서 대한민국의 성장잠재력을 깨우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제 도민과 국민이 뜻을 모아 내 고장의 이름을 스스로 정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더 많은 아이디어를 품은 새 이름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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