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주력상품]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

입력 2024-01-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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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암, 심혈관, 뇌혈관질환 등의 3대 핵심 보장과 150여 종(간편고지형 90종)의 다양한 특약 부가를 통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미래에셋생명 대표 건강보험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넉넉한 보장을 원하는 보험소비자들을 위해 주요 암 보장 한도를 높이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암진단비 최대 2억 원 △유사암진단비 최대 3000만 원 △항암방사선치료비 최대 5000만 원 △암통원비 최대 80만 원으로 한도를 상향했다.

또한, 실직, 중대질병,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소득 단절 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을 1년간 유예해 드리는 ‘민생안정특약’을 국민 상생의 일환으로 당초 4월 예정에서 1월로 앞당겨 출시했다. 해당 특약은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 무배당,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갱신형) 무배당에서 제공한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가입이 만15세부터 가능하며 간편고지 6가지 유형중 자동으로 최적의 가입 유형 매칭하여 보험 가입시 편리함을 높였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의 ‘가입후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특약’도 이 상품의 장점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보험은 납입기간동안 보험료의 변경이 없이 계속 내지만, 이 상품은 가입 이후 회사가 정한 무사고에 해당하면 그 기간에 따라 고객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헬스케어 건강보험의 주요 암 보장 한도를 상향하고, 실직ㆍ중대질병ㆍ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소득 단절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소비자 민생안정특약’을 조기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책임지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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