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 매년 안정적 수익구조 불구 저평가 -LIG투자證

입력 2009-06-04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투자증권은 4일 호남석유에 대해 그 동안 동사는 안정적 사업구조와 가치 있는 자회사 보유로 매년 안정적 수익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타 석유화학기업과 차별화되지 못하고 저평가돼 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고부가설비 증설을 시행하고 수요에 기반한 글로벌 진출 전략으로 성장하고 있어 최고의 가치주로 재평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최상의 재무구조와 밸류체인으로 차별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승연 LIG투자증권 연구원은“호남석유는 자회사(대산MMA 신규 설비 증설 & 케이피케미칼의 해외 M&A)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부가 설비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 자회사 가치 확대와 함께 아시아 최고의 화학기업으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롯데대산유화와 올해 1월 합병 완료하면서 지분 52%를 보유하고 있는 케이피케미칼과의 합병이 언제 이루어질 것인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 롯데 화학 계열 3사인 롯데대산유화, 케이피케미칼, 호남석유가 통합되면 연간 매출액 7~8조원에 납사크래커에서 합성수지, 합성섬유 생산을 아우르는 최고의 밸류체인을 보유하게되며 한국, 중국, 파키스탄, 러시아 등지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81,000
    • -0.86%
    • 이더리움
    • 3,37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9%
    • 리플
    • 2,047
    • -1.02%
    • 솔라나
    • 124,000
    • -1.2%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03%
    • 체인링크
    • 13,620
    • -1.3%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