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박진영 ‘청룡영화상’ 무대에 경악?…“멋져서 입 벌어진 것”

입력 2024-01-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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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배우반상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 김선영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배우반상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 김선영이 가수 박진영의 ‘2023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 보인 자신의 반응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서울 마포구의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배우반상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손창우 CP, 정종욱 PD를 비롯해 배우 김선영, 조한철, 차청화, 김지석이 참석했다.

‘배우반상회’는 항상 성장과 변신을 꿈꾸는 배우들이 아지트에 모여 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멤버십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선영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 올랐던 가수 박진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선영은 박진영의 무대를 보며 입을 벌린 채 놀란 모습을 보여 화제를 빚은 바 있다.

김선영은 “청룡영화상 (방송이) 나가고 주변에서 난리가 났더라”며 “제 친한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너무 멋있어서 그렇게 한 거 맞지?’라고 묻더라. ‘그렇다’고 하니 ‘거봐. 이상해서 그런 거 아니라잖아’라며 자기들끼리 얘기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새로운 걸 보는 걸 좋아하고, 그 무대는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화면에 담길 때 (나의 진심과) 다른 의미로 담겼더라”며 “(박진영이) 흰 슈트를 입은 풀샷이 너무 멋있어서 입이 떡 벌어졌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억울했던 것보단 박진영에게 제 맘을 전하고 싶었다”며 “제가 워낙 팬”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반상회’는 2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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