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 23만 주 장내매수…"경영 자신감 표명"

입력 2024-01-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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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은 17일 김호선 대표가 23만 주를 신규로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주당 취득 단가는 약 2941원으로, 약 6억8000만 원 규모다.

김 대표의 장내매수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장에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수차례에 걸쳐 약 52만 주, 13억6000만 원 규모의 장내 매수와, 전환사채(CB) 콜옵션으로 66만6666주, 15억 원을 행사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김 대표의 연이은 장내매수는 감성코퍼레이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반으로 회사 성장에 대한 믿음에 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2024년 ESG 경영으로의 첫발을 내딛는 해로 선언하고 주주 권리 강화,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사회에 대한 공헌, 임직원 복리후생 강화 등을 추진하려 한다”며 “이번 김호선 대표의 지속적인 장내 매수 또한 ESG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경영 방침과 함께 주주와 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일본의 하이엔드 캠핑업체 스노우피크와 2019년 의류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3년간 연평균 150% 이상 매출 성장했으며 2023년도 사상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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