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악의적 비방·성희롱’ 작성자 형사고소…“무관용 원칙”

입력 2024-01-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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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뉴시스)
▲배우 박서준 (뉴시스)
배우 박서준을 비방하는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고소당한 네티즌들 중 일부가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입장문을 통해 “악의적인 비방을 하는 네티즌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박서준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성희롱, 허위 사실 게재, 가족 모욕, 허위 제작물 생산 및 유포 등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지속돼 왔다”며 “당사는 수년 전부터 해당 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해왔으며, 법률 대리인을 지정해 형사고소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피고소인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증거들이 확보돼 피고소인 일부는 검찰에 송치됐으며 일부는 현재 경찰 수사 중으로 조만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며 “수사기관 기밀 유지 협조를 위해 구체적인 사건 번호, 특정 닉네임 등 세부 내용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배우를 비방하는 악성 게시물 작성 행위를 이어가는 이들의 신상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 자료를 확보하는 중”이라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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