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오토 리스·렌트 서비스 2.0 개편ㆍ견적 보장제 실시…"정보 불균형 문제 해소"

입력 2024-01-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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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견적과 달라지면 차액 전부 보장"

(사진제공=핀다)
(사진제공=핀다)

대출 중개ㆍ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가 '오토 리스·렌트 서비스 2.0'개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실제 견적이 심사 결과와 달라지는 경우 차액을 전부 보장하는 '견적 보장제'도 오토 리스·렌트업계 최초로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핀다 사용자는 상담 절차와 서류 없이 비대면으로 1분 만에 여러 금융사의 견적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제휴 금융사도 기존 3곳에서 6곳(NH농협캐피탈ㆍ롯데캐피탈ㆍBNK캐피탈ㆍ하나캐피탈ㆍ우리금융캐피탈ㆍJB우리캐피탈)으로 2배 증가했고 견적 건수도 2만5000여 개에 달한다.

또한, 사용자는'견적 스캐너' 기능을 통해 타사보다 저렴한 핀다의 인수 비용과 월 납입금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할부ㆍ리스ㆍ렌트 등 고객의 이용 계획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을 비교하며 차종 추천까지 받아볼 수 있다.

핀다는 서비스 개편과 함께 견적 보장제도 선보인다. 사용자가 구매를 원하는 자동차의 리스ㆍ렌트 비용을 사전 견적 그대로 변함없이 차량 출고까지 보장해준다. 비대면으로 심사 받은 견적과 실제 견적이 달라지면 차액을 전액 보상해주는 구조다.

앞서 2022년 4월 핀다는 비대면 대출비교플랫폼으로는 처음으로 '오토 리스ㆍ렌트 서비스'를 출시하고 자동차 금융 시장에 진출했다. 자동차 계약부터 출고까지의 복잡한 중간 유통 과정을 없애 금융사와 다이렉트로 거래를 중개하며 비용을 낮춘 게 특징이다.

핀다 관계자는 "업계에서 가장 저렴하고, 가장 빠르고, 가장 투명한 오토 리스·렌트 서비스를 제공해 '깜깜이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시장'으로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생태계를 혁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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