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스마트팜 입지 규제 완화 최우선…관련 대출 확대"

입력 2024-01-11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경북 상주 스마트팜 농가 방문…"2027년까지 지역특화 스마트팜 15곳 건립"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스마트팜 입지와 관련한 규제를 최우선으로 해소하고 2027년까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15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송 장관은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청년 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송 장관은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스마트 농업이야말로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고 미래농업을 담당할 청년들이 스마트농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 한다"며 "청년 농업인의 성공이 곧 우리 농업의 성공이고, 청년농업인의 미래를 항상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년 농업인들은 송 장관에게 스마트팜 농지 관련 규제 개선과 종합자금 대출절차 간소화, 임대형 스마트팜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송 장관은 입지 관련 규제 해소를 약속하면서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은 농업인들이 미리 심사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목록을 만들고 자금 규모도 확대하겠다"며 "2027년까지 15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만들어 스마트팜 혁신밸리 수료생들이 모두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57,000
    • +0.14%
    • 이더리움
    • 3,17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568,500
    • +1.7%
    • 리플
    • 2,057
    • -0.29%
    • 솔라나
    • 126,700
    • +0.64%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1
    • +0%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22%
    • 체인링크
    • 14,500
    • +2.84%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