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닌 화가로” 박신양 ‘뉴스룸’ 출연

입력 2024-01-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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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신양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박신양 인스타그램 캡처)
박신양이 화가로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9일 박신양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JTBC 뉴스룸? Q: 거기 왜 나간 거야 A: 월요일은 미술관이 휴관이라서”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강지영 앵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박신양의 모습이 담겼다. 박신양이 출연한 ‘뉴스룸’은 14일 방송된다.

박신양은 이번 방송에서 최근 연 자신의 첫 전시회를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박신양은 지난달 19일부터 경기 평택시 엠엠아트센터에서 ‘제3의 벽’ 전시를 개최 중이다. 그는 10년간 그린 그림 400여 점 중 131점을 추려 전시한다.

박신양은 2019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이후 연기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약 10년간 미술에만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1년에는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석사과정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1986년 연극을 통해 데뷔한 박신양은 1996년 영화 ‘유리’에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싸인’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비롯해 영화 ‘달마야 놀자’ ‘범죄의 재구성’ ‘박수 건달’ 등의 작품으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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